- dumplings
- lively
- authentic
- noodles
- healthy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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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y well known place for noodles and dumplings. Expect a long line unless you go before lunch time(around 11:00) or after(around 14:00).
- coughsodaSeptember 25, 2017비빔국수 tastes sweet like breakfast cereal, and somehow made me feel like I'd just smoked half a pack
- 닭칼국수 비빔국수 콩국수 접시만두 이렇게 메뉴는 딱 네가지지만 사람은 11시부터 줄서서 먹는 그런 집. 콩국수는 옛날 시골에서나 먹을 수 있을 법한 진한 콩국에 주는데 가격이 좀 비쌈. 겨울에는 따뜻한 칼국수와 만두로 든든한 한 끼 식사 가능.
- KeunRo ParkDecember 16, 2015겨울에도 진한 콩국수를 맛 볼 수 있는집. 사이드 메뉴 만두도 수준이상의 맛. 겨울메뉴인 닭칼국수도 나쁘지않음. 점심시간에는 여의도 타임이 적용되어 11시 30분 이전에 도착해야 기다리지 않고 자리 잡을 수 있음.
- 주차는 지하여의도 백화점에 하면 됨. 2016. 5. 냉콩9.5, 닭칼7.0, 비빔8.0, 접시만두7.0. 냉콩국수 최고👍👍👍👍👍
- 𝗡𝗨𝟭𝗧™June 29, 2016여긴 콩국수(₩9,500) 보다 김치가 대박이네요. 땅콩가루 들어있는 요즘 콩국수 기대하면 실망. 물 부어 희석해가며 먹어도 될 정도로 국물이 진합니다. 콩국수는 우뭇가사리 넣은 걸 좋아해서 밀면같은 면은 별로였는데, 콩국물과 김치는 발군.
- YooHooJuly 19, 2014터무니없는 가격대는 둘째치고 미원, 소금, 설탕등의 조미료 투입량이 엄청난듯... 첫맛은 좋은것 같으나 먹고나면 부담감이 밀려오는 배부름과 복통 그리고 계속되는 목마름으로 수분섭취를 지속적으로 해야할지경... 지하식당가를 점령할만큼 인기인 이유가 이해안감... 물가와 화학조미료에 둔감하며 위장이 튼튼한 사람들이나 갈만한 음식점.
- 블루씨August 7, 2015콩국수는 굉장히 진하고 걸죽한데 양에 비해 비싼 편(9500원). 닭칼국수는 기름기 없고 담백하지만 그래서 닭육수같지 않고 페이스트 넣은 느낌. 일부러 찾아가서 먹기엔 아쉬운 맛.
- DaeHoon C.July 20, 2011여기 콩국수는 육수가 콩죽 느낌! 진하고 걸죽합니다~ 밖에서 콩국수는 거의 안먹는데 여기서는 완전 흡입모드.. 같이 나오는 김치와 함께 먹으면 대 to the 박!! 식사시간에 오면 기본 30분 이상 기다려야 한다는 점과 가격이 무려 9500원이라는 점은 마이너스~
- SangWoo YiDecember 23, 2013더울때는 콩극수 때문에 언제나 긴 줄 그러나 추워지면 그나마 덜 바쁜 편. 비빔국수는 연중 스테디셀러 주문할때 양마니 라고 하면 풍족하게 줌 그리고 모자르면 얘기하라고 하는 서비스 ^^
- JeongJun yoonJuly 11, 2020주말 점심엔 가지 마세요. 음식점 들어갈때도 줄서고 주차장 나올때도 줄서서 나와요. 주차장 티겟을 주말 3시간 500에 현금으로 팔아요.
- Sooyoung JunSeptember 2, 2011맛은 인정.but 그래도 9000원 이란 가격은 좀 터무니없음. 김치에 미원을 들이부어 먹고나면배가 아프다는 단점. 특히 비빔국수의 미원 투입량은 가공할정도
- Ilhyun HanDecember 20, 2010여의도에서는 가장 유명하고 그만큼 맛도 좋다. 여름에는 기본 200명쯤 줄 서지만 그또한 기다리는 재미중 하나. 하지만 8500원은 좀심한듯
- 닭칼국수 7000원으로 올랐다. 여전히 맛은 있으나 좀 비싼 감이.. 양념으로 나오는 고추는 넣지 않는 것이 좋다.